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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seday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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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없으면 없다는 가소로운 말들로 너를 포장하곤 해

그리움의 종착지는 네가 아니라 너와 내가 우리였던 시절이라고 생각하곤 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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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vermyhea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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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nefournine is the number

우리는 때로 권태롭기도 바닥난 애정에 슬프기도 했겠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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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in off

Spinoff

아침부터 눈물을 훔쳤다. 눈을 뜨자마자 네가 그리웠다. 심장은 모두 헐어서 흉측한 속살을 내비춘다. 끔찍한 그리움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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