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pAcE ShiPpp LOg

Spin off

12825 2018. 4. 14. 22:49

Spinoff

아침부터 눈물을 훔쳤다. 눈을 뜨자마자 네가 그리웠다. 심장은 모두 헐어서 흉측한 속살을 내비춘다. 끔찍한 그리움이다.